안녕하세요.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거 같네요.
학생 때부터 보안 공부를 하면서 글을 써보자. 꼭 정성 들인 글이 아니라도 나의 행적과 고민을 남겨보자는 마음을 먹었지만 금방 작성을 포기했었습니다. 사실 이번에도 같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2024년에 예전보단 조금 더 성숙한 마음가짐으로 도전해 볼게요!
개인적으로 글쓰기 시작이 어려웠던 이유를 몇 가지 생각해 보면
- 연구 미흡, 학습 미흡
- 전달하고자 하는 콘텐츠 고민 미흡
- 글 쓰는 자신감 부족
- 귀찮음
정도라고 생각되네요.
새해에 하나씩 해결해 보면서 그동안 공부했던 거 고민하고 있는 것들 앞으로 공부하면서 기록할 것으은 천천히 남기도록 해볼게요.
요즘에 관심 있고 공부 중인 분야는 클라우드 보안, 스타트업 보안, 모의해킹이고 스타트업에서 보안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어요.
2024년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